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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브레이크뉴스 대전세종충청] 일제 수탈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100년 만에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2025-11-05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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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리 팀장(좌측)과 함선재(우측) 관장이 언론 간담회를 열고 잇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 인동 소재 건물, 100년 만에 진정한 광복 맞아

CNCITY에너지, 미술 음악 공연전시관으로 꾸며 개관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경제 수탈 기관인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대전지점 건물(대전 동구 인동 소재)이 미술과 음악 등 대전 시민들에게 전시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해, 건립 100년 만에 새로운 100년을 맞게될  전망이다.

 

27일 CNCITY에너지에 따르면 이 회사 문화재단인 마음에너지재단이 국가등록문화재인 대전시 동구 인동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 건물을 2년여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켜 오는 12월 30일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이 공간을 라틴어로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라는 의미의 <헤레디움(HEREDIUM)>이라고 명명했다.

 

헤레디움은 미술작품의 전시를 위해 건물 내에 항온 항습, 방음 방수, 음향조명 등의 최첨단 시설을 갖춰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헤레디움은 250여 평의 공간에 70명 정도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실내악이나 단독, 소규모 연주회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오래된 아트홀 공간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헤레디움의 준공은 식민 수탈 기관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의 재탄생 의미 이외에도, CNCTY에너지라는 민간기업이 시민친화기업을 자임하면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인 '기업 메세나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듯 헤레디움이 대전문화 예술의 이끄는 한 축이 되면서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현상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언론 간담회를 개최한 함선재 관장은 "근대 건축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것은 지역 문화의 뿌리를 살리는 중요한 일" 이라며 헤레디움 준공의 의의를 소개했다. 

 

비록 일제 식민 수탈의 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지만 이를 덮어버리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억하며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헤레디움을 통해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만나 문화공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헤레디움'을 통해 신인작가나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이 되도록 공간 개방을 높이고 상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 인동 소재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 CNCITY 제공


한편, 12월 30일 헤레디움의 새로운 백 년을 여는 세리머니로 '더 뉴올드 오버추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보리 공연기획팀장은 "인동 동양척식회사 건축물은 일제 수탈건물로서 1984년 민간에 매수, 2004년 문화재 제 98호로 지정됐다"고 밝히고 "이후 2019년 복원하는 분들과 함께 고증자료를 통해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당 건물의 스토리를 전했다.

 

이 팀장은 특히 "올해 100년이 되는 해 인데, 그동안의 슬픈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12월 30일 음악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최고의 영상과 사운드로 클래식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K-클래식'을 소개하는 클래식 유튜브 채널 '렛츠 클레이’(유튜브채널 @LetsClay1021)를 통해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된다"고 밝혔다.

 

이보리 팀장은 또 "이번 공연 1부는 지나간 100년, 2부는 새로운 100년 준비 과정으로 곡을 구성했다"고 밝히고, 올해 꼭 공연을 하고자 했던 이유에 대해 "1922년에서 2022년이 딱 100년 기간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기 위한 의식같은 형식을 갖기 위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면서 "클래식 음악 공간, 현대미술 전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이번 공연이 새로운 의미와 함께 또 다른 시도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래식 음악에서 '오버추어(Overture)' 란 오페라나 연극이 시작되기 전에 막이 내려진 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곡을 가리킨다. 

 

그 때문에 서곡은 앞으로 전개될 음악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여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작의 역할을 하는데, 오는 12월 30일 헤레디움의 첫 공연에 이 의미를 담았다. 

 

정확히 100년 전인 1922년, 일제에 의해 건립되어 오랜 세월 방치되었던 공간을 2022년 CNCITY 마음에너지재단이 새로운 문화 예술 향유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백 년' 을 연다는 의미이다. 

 

1부 ‘The Old’의 첫 곡을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으로 시작, 2부 'The New' 에서는 '뉴올드앙상블'이 옛것과 새것의 조화를 통해 한 차원 더 새로운 작품으로 표현된 작곡가 박정규의 '비발디&피아졸라' 등 의미 있는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building of Dongyang Cheoksik Co., Ltd., which was exploited by Japan, was reborn as a cultural and artistic space after 100 years

 

- A building in Indong, Daejeon, true liberation in 100 years

- Opened as CNCITY energy, art and music performance exhibition hall

 

The Daejeon branch building (located in In-dong, Dong-gu, Daejeon) of Dongyang Cheoksik Co., Ltd., a representative institution of economic exploit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as been transformed into a cultural and artistic space that provides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to Daejeon citizens, including art and music. Prospect.

 

According to CNCity Energy on the 27th, Maum Energy Foundation, a cultural foundation of the company, will transform the Daejeon branch building of Dongyang Cheoksik Co., Ltd., a national registered cultural property, Dongyang Cheoksik Co., Ltd. in In-dong, Dong-gu, Daejeon, into a cultural and artistic space through remodeling over two years, and will be completed on December 30. 27 the day said

 

The CNCITY Maeum Energy Foundation named this space <HEREDIUM>, which means 'land inherited as an inheritance' in Latin.

 

Heredium is expected to faithfully fulfill its function and role as a cultural art space by equipping the building with state-of-the-art facilities such as constant temperature and humidity, soundproofing and waterproofing, and sound lighting for the exhibition of art works.

 

In addition, Heredium has secured space to accommodate about 70 spectators in a space of 250 pyeong, so it can be widely used for chamber music, solo, and small-scale concerts, and it is expected to relieve citizens' thirst for the lack of old art hall space. .

 

The completion of Heredium this time means not only the rebirth from a colonial exploitation institution to a cultural and artistic space, but also the fact that CNCTY Energy, a private company that self-proclaimed a citizen-friendly company, has started to contribute to the local community in earnest. It is evaluated that it has opened a new horizon for the 'Corporate Mecenat Movement'.

 

As such, Heredium is expected to become a leading axis of Daejeon's culture and art, contributing greatly to resolving the hollowing out of the old downtown area.

 

Director Ham Seon-jae, who held a press conference at the press room of the Daejeon City Council, introduced the significance of the completion of the Heredium, saying, "Preserving the value of modern architectural heritage is an important task to revitalize the roots of local culture."

 

Although it is a place with a painful history of Japanese colonial exploitation, I am convinced that the first step toward the future is to recreate it as a cultural and artistic space, remembering the lives and culture of the people who lived in that era, without covering it up.

 

In particular, he expressed his aspiration that "through Heredium, artists and citizens will meet and create a new history of cultural space."

 

At the same time, he said, "Through 'Heredium', I will try to increase the openness of the space and make it a space where permanent exhibitions can be held so that it becomes a gateway for new or young artists."

 

Meanwhile, on December 30th, 'The New Old Overture Concert' will be held as a ceremony to open a new 100 years of Heredium.

 

Lee Bo-ri, the head of the performance planning team who planned this performance, said, “The Indong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building was purchased by the private sector in 1984 and designated as Cultural Property No. 98 in 2004.” It was remodeled through," he told the story of the building.

 

In particular, Team Manager Lee said, "This year marks the 100th anniversary, and based on the sad past, we are planning a music performance on December 30th." It will be live-streamed from 6pm on December 30 through the classic YouTube channel 'Let's Clay' (YouTube channel @LetsClay1021) introducing 'K-Classic'."

 

Team leader Lee Bo-ri also revealed, "Part 1 of this performance was composed of the past 100 years, and part 2 was composed of the process of preparing for the new 100 years."

 

Regarding the reason why he really wanted to hold a performance this year, Lee Bo-ri, team leader, said, “I planned it to have a form like a ceremony to open a new 100 years, with 1922 to 2022 being exactly 100 years.” , and a contemporary art exhibition will also be held together,” he stressed, “this performance will be another attempt with a new meaning.”

 

In classical music, 'Overture' refers to a piece played by an orchestra with the curtain closed before the start of an opera or play.

 

For that reason, the overture serves as a start to arouse expectations by providing a clue to the music to be developed in the future, and this meaning was put into Heredium's first performance on December 30th.

 

Exactly 100 years ago, in 1922, it was built by Japan and neglected for a long time. In 2022, the CNCITY Maum Energy Foundation will transform the space into a new space for enjoying culture and art, opening a new century.

 

Part 1 begins with the first song of 'The Old' with Schoenberg's Purified Night, and in Part 2 'The New', 'New Old Ensemble' expresses a new level of work through the harmony of the old and the new by composer Park Jeong-gyu. They plan to present meaningful songs such as 'Vivaldi & Piazz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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