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단체
ZEVS 에펠탑 프로젝트 <에펠 피닉스>
Nuit Blanche 2018: ZEVS, Eiffel Phoenix
만연한 생산주의와 생태계적 재앙 사이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문명을 말하는 작품. 이 환상적인 작품은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 함께 하였습니다.
에펠 피닉스는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 작가:
- 제우스(ZEVS)
- 일시:
- 2018년 10월 7일. 중부유럽 표준시(CET) 자정 - 오전 7시
- 장소:
- 파리 에펠탑
- 참관:
- 무료
[2018] Nuit Blanche 2018: ZEVS, Eiffel Phoenix
문화예술단체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대전비엔날레는 기술과 자연, 인간을 통합하는 격년제 예술 프로젝트이다.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온 대전시립미술관은 2007년부터 대전FAST, 프로젝트대전 등 지금까지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학 관련 주제를 채택하고 대전의 과학기술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제적인 규모의 비엔날레를 개최해왔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와 과학자들의 커뮤니티로 빚어진 과학도시대전의 정체성을 예술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문화도시대전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과학예술 융복합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한다.
2018년의 주제는 바이오이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로저 콘버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생명과학이라고 말한 바 있듯이, 이번 대전비엔날레 2018에서는 생명과학, 로봇기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의 주요 의제인 바이오를 예술적인 시각언어와 접목하여 예술과 과학, 과학과 예술 간의 다채로운 융·복합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KAIST, 기초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와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과학예술융복합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과학도시대전의 정체성을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문화도시 대전으로의 지속적인 확장을 모색하고자 한다.
*글∙이미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바로가기
- 전시명:
-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 전시기간:
- 2018년 7월 17일 – 10월 24일 (100일간)
-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 참여작가:
- 11개국 16작가
수잔 앵커(미국), 페이잉린(대만), 헤더 듀이-해그보그(미국), 드류 베리(미국), 지하루 & 그라함 웨이크필드(한국/미국), 필립 비즐리(캐나다), 최우람(한국), 김형중(한국), 스텔락(호주), 에기 헤인즈(영국), 루이-필립 데메르(캐나다), 피냐 욜다스(터키), 길베르토 에스파자(멕시코), BCL(오스트리아/일본), 아트 오리엔테 오브제(프랑스)
-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한국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CNCITY에너지, TJB, 대전일보사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NCITY마음에너지재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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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아트랩대전
아트랩대전은 2017년부터 대전지역의 청년예술가들에게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시각예술분야의 실험적인 작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개인전 형식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이 이를 통해 새롭고 일관성 있는 조형세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아트랩대전을 운영합니다.
일정
- 3월:
- 시설 개방, 작가 6인 및 매니저 선발(개방형 공모, PPT 심사)
- 6월~11월:
- 개인전 진행
- 12월:
- 사업 마무리 및 도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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